응암동성당 게시판
시에 대하여 |
---|
시.... 그냥 보면 얼마나 낭만적인 단어인가... 이 시를 통해서 사랑을 속삭이고 캬~~~~ 좋다. 하지만 이걸 달리 보면 정 반대의 뜻이 된다. 그게 뭐냐면 시를 숙제로 한 번 바라 보면, 하~~악 한 숨만 나온당. 이눔의 시가 누가 만든거지 하며 그사람에게 온갖 말들을 퍼 붓게되는.....
안녕하세여. 제가 오늘 시 해석하는 게 있어서여. 시에 대한 온갖 나쁜 감정이 북돋네여. 그래서 이런 쓸데없는 글을 올립니다. 양해해 주시고요. 앞으로 숙제가 다 끝나면 양질의 글로 보답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선배님들 충~~~~~~~서~~~~~~~~엉 잘 모시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모처럼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 우타다 히까루 의 노래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한 번 들어 보세여. 매일 한 곡씩 올려 드리겠습니다.배경음악은 라르크의 아나따 입니다.
첨부파일: 宇多田ヒカル .mp3(4453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