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선언니 글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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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wlswns]
2001-07-31 ㅣ No.3919
언니의 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당~
준비되지 못한 모습, 해이해진 모습들을 반성해야겠죠 어느 누구를 탓할수도 없는 일이죠
하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좀 더 나아질 수 있고, 열심히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열악한 상황이 극에 달하고 있긴 하지만..
가장 아래로 내려갔다면 이제는 올라오는 일만 남아있겠죠~
우린 잘 할수 있을거예요~
* ^ ^ *
왕십리 청년 화이링!!!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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