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정말 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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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FullHouse] 쪽지 캡슐

2000-02-10 ㅣ No.1099

+찬미예수

 

 다들 안녕하시죠! 전에는 많이두 들어오구 글도 가끔올렸는데 게을러진   

 탓인지 몇달만에 들어와 이리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들어와 보니 반가운   

 사람들이 참 많군요. 바오로의 힘이며 작은일꾼인 혜원이 언니~~~~~~~~~~~!

 내가 넘 조아하는 도혀니 언니! 후후! 저와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 영화언니

 다들 반가워요.

 그리구 우리 막강 한두레의 막내 광원이와 형진이 오빠........! 다들 넘

 반가워요! 이글을 읽으면 다들 인사라도......히히!

 요즘 사람들을 보면 다들 열심히 사는것 같은데 전 그러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속상! 속상!

 그래서 그런지 전 보다 짜증도 마니나구 우울한 기분도 자주 들어요.

 이론! 제가 넉두리만 한것같네요. 죄송해요..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네요. 이제 즐거운 점심시간 인데 다들 점심 맛나게

 드시구 일두 재미있고 즐겁게 하시구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한가지더!

 이번 마당은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정입니다. 가서 열심히 기도두

 하구 사람들과 좀더 친해지구 저희 수호천사가 누군지도 알구. 히히히!!!

 좋은 시간이 될테니 바오로 여러분 기대마니마니해 주세용!!! *^.^*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글 하나 올리고 물러갈께요..

 "미래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p.s: 바오로 여러분 알~~라~~뷰~~~~~~~키득키득!

 

 p.s가 없으면 사랑이 없는거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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