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뚜루가 젤루사랑하는 중고등부 선생님들께.

정말이지 가족 캠프를 통해서 선생님들과 친해져서 넘 기쁜거 있죠.. *^^*(행복한 뚜루)

글구 우리 동기들이 너무 많아서 좋았구요..

요셉선생님은 너무 편해서 좋구..

엘리선생님은 친언니 처럼 뚜루를 위로해주어서 좋구...

프란 선생님은 ????? 좀더 친해져야 알것같아요..

대건 안드레아선생님의 동기들도.. 좀더 친해지면 쓰죠...

글구 우리 동기들 너무 좋아요..

그냥 좋은거 있죠.. 하지만 주영이랑 성필이가 군입대를 해서 조금 허전하지만...

참 윤미랑 지혜 글구 영욱이 많이 이뻐해주세요..

글구 옆 교무실에 있는 뚜루도..

참 현숙이도 이뻐해 주실꺼죠..

지금 몰래 쓰는거라 다음에 또 쓸께요..

더 이쁜 내용으로..

엘리언니 너무 힘들어 보이니깐 선생님들 기도 많이 해주세요..

뚜루도 지금 무지 힘들답니다..(정말?)

우리 초등부도 열심히 2학기 준비하니 선생님들도 이쁜 아이들위해서 열심히 준비해서..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뚜루 정말 착하죠 ..

만나면 우리 좋은곳에서.. 이야기 많이 해요..

정말 이젠 저두 일을 해야 할것 같아요... 우리 보면 웃는 *^^*얼굴로 인사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