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게시물 잘 봤어요...

저는 엄마가 사무장아저씨라고 하셨는데 아주머니두 같이쓰시는것 같군요..

그리고 제 홈페이지는 아직 방명록 밖에 없어요.. 친구들 한테 만들라고 하고 작업중이죠..

다 만들어 지면 다시 글을 올릴께요..

그리고 희준이는 우리 레지오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다들 열심히 하지만

요새 희준이처럼 순진하고 착한친구도 드물어요...

희준이도 신학교에 보내실 생각은 있으신지요?

저랑 같이 가면 참 좋을텐데...

많이 걱정하지마세요 혼자서도 잘해요..희준이는..

아참 그리고 제가 유니텔을 안하는데 곧 할꺼거든요, 그래서 내일 학교 끈나고

사무실에 갈께에요.. 성당에 신청해야 7000원 이라면서요?

그리고 딴 분들 제 사진도 올리니 마니들 다운 하세요...

입학식때 찍은건데 지금은 머리를 올리고 다니죠..

내일도 올께요....

빠이빠이

진하 방명록 : http://my.netian.com/~metho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