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심심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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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 최재선 도미니꼬 입니다. 제가 글을 올린게 무려 2달 정도 됬나봅니다. 가끔 게시판에 와보기두 했지만... 먹구 살려다보니 이렇게 되는군요^^ 음...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추석 전날이기두 하구 또 저의 귀빠진날이기두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라두 하면 누군가가 축하한다는 말이라두 해줄까^^해서 속보이는 글을 올립니다. 추석전날이 생일이다 보니 그 흔한 케잌은 볼수도 없구. 선물? 글세요 기억이... 아니 받아본적이 손가락으루 셀수 있는것 같네여^^ (내가 인기가 없기두 하지만...쩝!!!) 그래서 오늘 새벽(am00:10)에 친구가 전화해서 (생일인지모르구) 게임방에서 스타크나 하자구 해서 나와서 이렇게 밤새 놀구 있지여. 친구는 am02시 가구 전 아직두 있습니다. 무려 8시간이나 되었네!!!궁딩이가 아파서... 이제 갈라구여 의자에 오래 앉아 있었더니^^; 휴~~~ 오늘은 뭐하구 놀까??? 뭐? 그냥 집에서 음식이나 좀 만들다가 TV나 보면서 딩굴딩굴 하다가 밤에나 기어 나와서 어제 밤에 같이 놀았던 친구 퇴근하면 같이 술이나 한 잔 해야겠네요... 간단하게^^* 여러분중에 밤에 술 생각이 나시면 저에게 연락하세요. 제가 소주 한병(2병않됨!)은 대접할께요... 안주요??? 손가락? 있자나요. 아님 오시는분이 안주를 사주시던가여^^하하 별 쓸대없는 말루 지루하게 많이 쓴것 같네요. 요점은 음...그러니까? 모처럼의 긴 빨간날? 재미있게 지내시라구여. 저 처럼 감기 걸리지 마시구(멍멍이 만두 못한 재선이^^) 건강하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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