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밍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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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wadi] 쪽지 캡슐

2000-09-19 ㅣ No.1118

이제 얼마 안남았네, 형에 회장직도, (흠,,열라 많이 남았지만, 말루만~)

 

망우동의 아름다운 청년들과 여러가지 일을 한거 같다. 그지?

 

(난 열라 놀다가 사람들 오믄 ’ 하는척 하구 구랬는 댕~ 다른 사람들은 모를껴~^^)

 

짜증도 났궁, 기분좋은 경험도 하궁, 그랬다. 그지?

 

난, 형이 노래하는 이바구 한거 생각안나는디?... (바부팅인가?~)

 

쿠쿠~ 그냥 이생각 저런 생각 나는군~

 

올림픽에서 금달도 땃는뎅, 무슨 생각을 못할껴~ 그제?

 

지켜야 할자리와 제자리?

 

난 모르겠군.

 

참, 정희에 새남자 친구가 누구야? >>>>>> 상희인가?

 

갈등생기네~

 

형은 아남?  갈등에 연속이네~

 

주원누~ 글들도 모르겠군...밥, 이야기?

 

요즘 갑자기 게시판의 수준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찐의 글도,,,???

 

? 표투성이야,

 

나는 가을을 좋아하는뎅..언제부터인지~ 조금은 차갑다는 느낌을 가져.

 

계절에 차가움은 계절에 차가움일 뿐인데.. 모두들 예민해지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는군~ ^^;

 

형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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