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밍고형. |
---|
이제 얼마 안남았네, 형에 회장직도, (흠,,열라 많이 남았지만, 말루만~)
망우동의 아름다운 청년들과 여러가지 일을 한거 같다. 그지?
(난 열라 놀다가 사람들 오믄 ’ 하는척 하구 구랬는 댕~ 다른 사람들은 모를껴~^^)
짜증도 났궁, 기분좋은 경험도 하궁, 그랬다. 그지?
난, 형이 노래하는 이바구 한거 생각안나는디?... (바부팅인가?~)
쿠쿠~ 그냥 이생각 저런 생각 나는군~
올림픽에서 금달도 땃는뎅, 무슨 생각을 못할껴~ 그제?
지켜야 할자리와 제자리?
난 모르겠군.
참, 정희에 새남자 친구가 누구야? >>>>>> 상희인가?
갈등생기네~
형은 아남? 갈등에 연속이네~
주원누~ 글들도 모르겠군...밥, 이야기?
요즘 갑자기 게시판의 수준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찐의 글도,,,???
? 표투성이야,
나는 가을을 좋아하는뎅..언제부터인지~ 조금은 차갑다는 느낌을 가져.
계절에 차가움은 계절에 차가움일 뿐인데.. 모두들 예민해지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는군~ ^^;
형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