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RE:663]희경아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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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경아 고맙다. 힘과 용기를 얻게 되는구나. 지금 성체강복 끝나고 잠깐 올라와 네 글을 읽고 짧게나마 회신한다. 지금 다시 교사들 만나러 나가야 하거든. 함께 가는 이 길을 비록 힘들지라도 서로에게 의지하여 그날이 올때까지 함께 가자꾸나.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길은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1요한 5,4)
주님 안에 사랑담아 희경이의 벗 상지종 베르나르도가 띄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