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빵숙과 형준의 난리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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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숙 [parasol] 쪽지 캡슐

2000-01-26 ㅣ No.816

형준:지금 저희는 성당 교사회합실에서 고3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컴퓨터에서

     ’와’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광분한 영숙선생님과 저는 그 춤을 멋지게 한번 추고

     이 글을 띄웁니다. 경준선생님은 기절하실려고 그러는군요. 노래 좋죠.

     이번주부터 고 3피정 받으니까 신청하시구요.

 

 

빵숙: 저는 처음이예요.(글을 띄운게) 종호 학생회장 된거 축하하고 추우니까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호호호

 

 

"설마했던 네가 나를 떠나버렸어. 오~오~오~옹~오~오~오~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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