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빵숙과 형준의 난리부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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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지금 저희는 성당 교사회합실에서 고3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컴퓨터에서 ’와’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광분한 영숙선생님과 저는 그 춤을 멋지게 한번 추고 이 글을 띄웁니다. 경준선생님은 기절하실려고 그러는군요. 노래 좋죠. 이번주부터 고 3피정 받으니까 신청하시구요.
빵숙: 저는 처음이예요.(글을 띄운게) 종호 학생회장 된거 축하하고 추우니까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호호호
"설마했던 네가 나를 떠나버렸어. 오~오~오~옹~오~오~오~오~오~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