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춘천..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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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예요.. ..
.. ..
진짜 오랫만인 것 같다..
오늘 휴무날이여서 어제 밤 버스 타고 큰언니네 왔어요.. 버스에 기사님하구 나하고 어느 남자분.. .. 뒷자석에서 뭐 하나 툭 튀어 나올 것 같아.. .. 무서웠어요..
.. 헷..
그리고는.. .. 지금까지 잘 놀구 있어요.. 좋은 공기 마시며..
아니.. .. 윤경언니 글 보니까 전화 좀 하라고 해서요,.. .. 언니 저 축일 축하 메세지 보냈습니다요~ .. .. 받으셨죠?
그리구 잘 지내구 있어요.. 시간두 많구요.. ^^ 손가락두.. 안뿌러졌어요.. 근데, 왜 전화를 못 했냐?.. .. .. .. 언니~~~~ 잉.. .. 어어~~~~ .. 힛..
일욜날엔 오랫만에 성당에 가볼까.. 생각중이예요.. 에이.. 모르지머.. 그날 가봐서.. ..
그냥, 다들 안녕하시냐구.. 안부 인사 드릴려구 들어왔습니다.. 안녕하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