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감사합니다...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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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kdancer] 쪽지 캡슐

2000-08-14 ㅣ No.6522

어머님 께서 해주신 말씀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며칠밤을 새었더니 정신이 몽롱했었는데

 

어머님 말씀으로 힘이 납니다....

 

다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 주시면

 

저희의 땀과 눈물의 결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자녀들답게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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