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520]얘들이여...

인쇄

김용태 [nuri17] 쪽지 캡슐

2000-08-14 ㅣ No.6532

지금 얘들이여...밤새구 아침에서야 잠이 들어 아직까지 자구 있답니다...

항상 제 몫까지 다 해주는 얘들이라 미안한 마음이...

어머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할게여..저희 모두 다...!!

담에 찾아뵐때는 선물두 많이 사가지구 갈 수 있을겁니다...!! 뭘 사가지?...^_^

그리구여...제가 얼른 얘들을 설득시켜 성당으로...후후

그럼 담에 꼭 찾아뵐게여...

몸 건강하세여...!!   



2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