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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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태 [pete3200]
2002-07-01 ㅣ No.1766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를 받은 만큼 제몫을 다 할 지 어쩔지에 대해서
자신은 없습니다만,
최선을 다해 교우로서 부족합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하는 신자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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