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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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태 [pete3200]
2002-07-01 ㅣ No.1767
jqueen님~~~~~~~
님의 소중하고 따뜻한 충언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안에 하나, 한형제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쓰시기에 적당한 믿음의 도구가 되도록 서로 애쓰고 협력합시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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