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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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krucia63]
2002-12-09 ㅣ No.3605
우리는 헤어질때 슬퍼합니다.
그러나 슬퍼할 사이도 없이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여야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중호마르코신부님 당신께서
월계동 본당으로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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