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네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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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가 쑥쓰러우신 10대 소녀들 같습니다. 모두들 어색하게 시선을 피하고 계시네요...
진지하게 게임 설명중인 "딱따구리" 쌤... 옆에 앉아계신 자매님 표정이... 도무지 무슨소린지 못알아듣겠다는 표정이네요... 흐흐...
더 활짝 웃어보세요! 왜 책상위에 각종 소지품들이 다 올라와 있는 걸까요? "아아... 지금 게임중이라구요?"
여기는 무슨 양탄자까지 깔아놓으셨네요... 누가 보면, 무슨 동양화나 서양화 놀이 하시는것 같네요... 뭐가 그리 즐거우세요? 손까지 치켜 드시면서... 전 끼워주시면 안되남요?
여기도 겜에 열중 중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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