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3월 전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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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호 [pete3200] 쪽지 캡슐

2004-03-07 ㅣ No.5994

                                 

                                 

 

전례 배정표

 

고덕동 전례부  cafe.daum.net/kodukamen

 

2004년 3월           다해 짝수해

주 일

토요 특전

07시

11시

해설

1독서

2독서

해설

1독서

2독서

해설

1독서

2독서

3월 7일

김정숙

이병학

이혜숙

박순희

김한식

최순경

정종호

손광수

백화현

3월 14일

조애숙

정종호

김난기

이종식

서판기

박복희

신태건

서선호

강경옥

3월 21일

백화현

김한식

최정숙

손광수

서선호

이혜숙

이종식

정종호

김정숙

3월 28일

김난기

이병학

성진숙

서판기

서선호

강경옥

신태건

김한식

최정숙

 

 

요일

새벽 6시

오전 10시

저녁 8시

해 설

독 서

해 설

독 서

해 설

독 서

정 마르코

김그레고리오

 

 

 

 

신 토마스

길 라파엘

김 난기베로

박 가밀라

강 아녜스

구  역

서 바오로

방 요셉

백 율리아

최 아녜스

성 데레사

구  역

이 파스칼

권 상 봉

 

 

최 가이아나

구  역

손  요셉

이 종 윤

 

 

김 정숙베로

이 혜 숙

 

 

박 카타리나

조 글로리아

 

 

평일 미사

? 개인사정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슴.   ?3월 전례부 모임은 5일 금요일 저녁 8시 미사 후 선교사무실.

? 3월 마침기도는 기도서 30쪽, 오늘의 말씀 188쪽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입니다

 

  ? 교황님의 기도지향

일반 : 전 세계 토착민들의 땅과 문화와 모든 권리를 존중하여, 그들과 진정한 화합을 이루도록 기도합시다.

선교 : 아프리카의 지역 교회와 선교회가 서로 다양한 은사를 존중하며 협력해 나가도록 기도합시다.

 영성의 향기  “주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 하느님께서 휘장 끝을 들어올리시기만 하면

      그분의 감미로운 향기가 쏟아져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 토마스 키팅 신부의 ?깨달음의 길 2? 에서

 

 

 

 

 

      

 

새해 새 마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사순시기를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 이정애 제노베?원당성당

 

  사순 시기는 예수께서 걸으신 수난의 길과 십자가상의 죽음을 묵상하면서, 그분의 삶을 본받으려고 애쓰는 때입니다. 예수님은 평생을 ‘하느님의 뜻’을 따르셨지만, 많은 핍박과 곤경을 겪으셨습니다. 예수님 주변에는 가난한 사람, 죄인과 세리, 창녀 등 하층계급의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죄스럽거나 부정한 직업을 가졌기에?죄인?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러 오셨으며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가르쳤습니다.

  사순 시기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때입니다. 보잘 것 없는 나에게 하느님께서 어떻게 다가오시는지, 부족한 나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시는지 깨닫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얼짱‘ ’몸짱‘이 아니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예뻐하시는 하느님, 재산이나 지위가 없어도 업신여기지 않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생각합시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미워하고 죽이는 사람마저도 사랑으로 이끄셨습니다.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은 벌을 주고 심판하시는 하느님이 아니라, 사랑으로 미움을 이기신 분입니다. 그분은 억울한 죽음을 당하셨지만 부활하셔서 가장 먼저 평화의 인사를 건네십니다. 하느님의 가없는 사랑을 깨닫고 내 안의 미움과 죄악을 씻읍시다.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 강영옥.루치아 신학박사

? 6일 교구 성주간전례교육에 다섯 분 다녀왔습니다. 좋은 내용에 더 많은 분들 참석이 아쉬웠습니다.

? 새로이 독서봉사에 합류하신 방승훈 요셉 형제님 반갑습니다. 017-349-4983

? 몸이 불편하신 차 세실리아, 조 글로리아 두 분 자매님 속히 쾌유하십시요. 모두 기다리십니다.???

연락처 : 분과장 정종호.마르코 018-375-9704, 부분과장 박순희.카타리나 019-477-7679

첨부파일: 0403.doc(55K), 0403.hwp(4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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