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어제 비온 뒤의 바람을 맞고 쏘다녔더니 거의 다 나았던 감기가 다시...
바람이 참 시원하고 좋았는데 이상하게 코가 막히는 것이... -_-;;
어제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었는데 참 시원하더라구여.
어느날 문득 자기자신이 ’사랑을 하고 있구나’ 라고 느껴진다면??
아마도 그 이후로 그 사람의 일상은 꽤나 힘들어질거라 생각이 드는데여.
그건 사랑이 늘 아름답지만은 않기때문이겠져.
사랑을 아름답다라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사랑은 아픔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사랑은 아름다운가여? 아니면 아픔일까여?
오늘은 조군의 협박(?)에 못이겨 조군이 신청한 곡을 들려드릴께요.
근데 조군아~~ 이 노래 모 이로냐... 아무리 재해석도 좋지만... -_-;;
귀신이나 안 나오려나 멀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