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버지께서 출근하시는 바람에 새벽 5시반에 일어나 밥을 먹고,
잠깐 눈을 붙혔다가 일어났더니 정신이 몽롱... -_-;;
월요일은 늘 저에게 새로운 느낌을 가져다 줘여.
월요일이라고 해서 뭐 별로 달라질 건 없는데도 말이져.
시작이라는 느낌이 바로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월요일!! 신학기처럼 새로운 기분으로 한 주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동생녀석 차를 타고 가는데 이 노래가 귀에 아주 쏘옥~ 들어오더군여. *^^*
영화 ’여인의 향기’의 삽입곡입니다.
여인의 향기를 검색했더니 17곡이 나오지 모에여. -_-;;
하필 또 뒤쪽에 이 곡이 있는거 있져. 한참 찾았네... 쩝~~
어쨌든 이 곡 잘 들으시고 좋은 한 주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