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기쁨도 두배로 다가오네요....

인쇄

비공개

2012-04-08 ㅣ No.3359

*찬미예수님
촛불을 켜놓고 예수님을 알기 위해 오랜시간을 성서를 쓰고 수정하고 해서,
오늘 그것도 생각지 않은 부활절에 완성을 했어요. 
부활절에 완성을 해서 그런지 지금 제 마음이 찡하고 너무나 감격 스럽네요..
기쁨도 두배로 다가오네요...
와 이리 좋은지 몰르겠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677 3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