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네 번째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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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철 [oh4610] 쪽지 캡슐

2012-04-11 ㅣ No.3366

찬미 예수님,  부활을 축하합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오늘 네번째를 마치는 검격의 순간을 맞았습니다.  부활절 날을 맏아 마칠려고 하였는데 그렇게 못하였네요.  매일 성서와 함께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서를 쓰면서 직장생활을 할수 있는 영광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성서 쓰기를 시작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힘내세요.  그리고 쓰시다 중단하신 분들 꾸준히 노력 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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