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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데레사!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아픈남편과 함께 만나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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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순 [cjsaksdls] 쪽지 캡슐

2014-08-06 ㅣ No.243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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