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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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namkyoung]
2000-01-05 ㅣ No.302
디다코 신부님 흑석동 중고등부 교감 유승아로사입니다.
신부님께 사랑도 많이 받았었는데....
23일 부터 휴가라고 하시니까 몇몇 신부님 추종자들과 함께 찾아가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여전히 아기곰 푸우의 이미지를 간직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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