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찬양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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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tomatoya]
2001-05-28 ㅣ No.1279
우리의 힘찬 노력...역시 하느님 돌보심아래 모두가 기쁨으로 찬미할수 있었던 미사였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며 기도하며 찬양하며 하느님 사랑하도록해요^^
모두 수고했고 어제 새로온 총각 환영합니데이~
금요일날 지진아반 교육 있다죠?^^
저도 일찍 퇴근하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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