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집으로가는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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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신감유?
오늘 저녁식사 초대받아 식사허구 집으로오는길에 PC방에들렀읍니다. 절초대혀서 맥여주신 데레사&안젤라 누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들어 우리 레지오 단원들에 게시판이용이 감소해서 게시판에 횡설수설 글 올립니데이.. 근디 와 글씨가 크냐구요, 할말이없어서유. 게시판이 예전처럼 활기를 띄우길 바라며 지는 이만 가렵니다. 여러분 가정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길빌면서...
2000년 5월 마지막날 늦은 저녁에
바오로가
싸인 : 이글은 바오로가 작성한것을 확인 함 (증말루~)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