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끄니아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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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 [kbenhur]
1999-12-31 ㅣ No.121
teknia신부님
그동안 연락 한번 못해 미안하군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우리에게 참으로 잊지못할 99년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언제 만나서 밤마다 먹던 것(?) 한 번 먹어야 할텐데....
저는 맞을 준비가 되어 있걸랑요!!!!
둔촌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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