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기군, 재성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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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blackstar]
2000-01-11 ㅣ No.892
교육받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무척이나 힘들고 지루했으리라 생각되지만, 동시에 많은 걸 배우고 왔으리라 생각됩니다....
(나중에 시험봐야쥐.... 흐흐)
앞으로도 쉽지만은 않은 교육이 되겠지만, 대왕십리의 명예를 걸고 훌륭하게 잘 받아주기를 바래요.... 본당의 명예가 두 분 선생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아뭏든, 우리의 예쁜 두 선생님, 화이팅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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