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918)어머님의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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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mati80] 쪽지 캡슐

2000-01-15 ㅣ No.926

안녕 하십니까?  저는 중고등부 교사 김재성 마티아 입니다.

(918)번의 글 잘 읽었습니다.

먼저 이 게시판에 글을 올려

저희 교사단이 미처 생각치 못했던 부분의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학생들 사이사이에 보다 깊숙히,

그리고 친숙히 접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님이 걱정하시는 귀가시간도 유치원 수준

까지는 아니더라도 바른 학생의 귀가시간으로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속적인 주일학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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