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청년연합회의 발전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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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연합회 후배 여러분 보세요. 접니다. '터'지를 다시 발간한다니 무척 기쁘군요. 활기찬 여러분의 한 해를 기대해 봅니다. 잠깐 짬을 내어서 들려보았습니다. 제가 조금 한가해지면(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한번 초대하지요. 행복한 시간되시고, 올 한 해 청년연합회 사업이 계획한 대로 이루어지길 이곳에서 기도하지요. 안녕히 계십시오.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길은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1요한 5,4)
기쁨과 희망 가득한 미아리에서 주님안에 사랑담아 왕십리 청년연합회 2,3대 회장을 역임한 상지종 베르나르도가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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