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새 천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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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maryfrances] 쪽지 캡슐

1999-12-31 ㅣ No.739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어제의 시간을 후회하며 보내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오늘의 시간이 우리와 함께하고

내일의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우리 월곡동 청년들 모두

더욱 힘찬 모습으로 내일을 설계하길 바랍니다

건강한 몸과 건강한 맘으로 ....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길 바라며....

 

                                  

        우리모두 잊혀진 얼굴들 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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