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나도 들어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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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j100458]
1999-12-31 ㅣ No.741
나 수옥이가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본당 홈페이지에 들어왔다.
기뻐기뻐서 무슨 말부터 쓸지 걱정이야
매일 내앞에서 홈페이지 얘기에 따돼었지만 나도 할수있단말이야...
새 천년에 내가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나는 무진장 좋아...
월곡동 신자 여러분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유수옥(데레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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