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288 일 만에 독수리 타법성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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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의
[teresa1003]
2009-11-15 ㅣ
No.
2130
+찬미 예수님.
컴퓨터를 배우면서 독수리 타법으로 시작하여 한 말씀씩 쓰다보니 긴 여행을 끝내고
오늘 명예의 전당에 올라갔답니다. 이 행복
남편의 도움이 컷지만...
즐겁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봉헌 할 수 있는 기쁨 . 함께 느껴보세요.
남편도 시작 하였답니다.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파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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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김영의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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