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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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ehogirl]
2001-04-20 ㅣ
No.
6598
글을 읽고,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알잖아...^^ 오빠의 노래는 항상 자랑스럽고 듣고 있으면 편안해져...큭큭
그런 오빠가 내 친오빠라는 것에 늘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거 알면서...
그치만 기영언니의 감수성을 조금 본 받도록...^^ 힘든 일정 속에서도 할일 다하는 나의 구여운 오라버니...사랑해여....욱(?)^^
노래 열쉬미 할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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