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윤미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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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미 [세아] 쪽지 캡슐

1999-09-04 ㅣ No.312

저의 사소한 잘못으로 윤미가 열심히 써둔 글이 모두 지워졌어요..

미안하게 실이~~~~ *^^*

참, 전 뚜루 랍니다.

방금 전 까지 영민군과 경민군이 와서 엘리 언니를 무지 많이 괴롭히구 갔어요..

역시 멋진녀석들....

옆에선 엘리언니는 손에 불이나도록  체팅을 하구 있어요....

우리 이젠 헤어져야 할시간이군요..

뚜루가 보고픈 사람은 멋?????? 오셔요....

그럼 다음 글까지 안녕~~~~~

참 윤미를 위해 쓰는건지 날 위해 쓴건지 아님 엘리 언니를 위해 쓴건지 몰라요..

윤미를 위로 해주실 분은 메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맨하탄의 미스안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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