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MP3받은 숙진누나는 복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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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민 [AERANYI] 쪽지 캡슐

1999-10-02 ㅣ No.1072

이궁...

 

재수가 좋아서 탄 상품을 아껴써요, 누나.

 

내가 제기동 성당계시판 도배하는것 같아서 다른 사용자분들께 미안하넹...(ㅠ,ㅠ)

 

글구 MP3 잘써요.

 

혹시라도 나중에 누나 만나게 되면 내가 닳도록 들을꺼니깐(이건 아직 모르는 사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누나의 774번 글을 보고 25살이라는 걸 알았쥐...

 

내 또래는 없는게 제기동 계시판의 흠이라고나 할까??

 

내가 여기 계시판에 이 어린 나이로 도배하는것을 죄송스레 생각하며...(수정했당)ㅠ,ㅠ

 

누나 인기 대단하구만...(옆에 있는 내가 아는애가 누나 잡으라네...)

 

이건 장난이궁...내가 이넘 두들겨줄테니 화내지 말궁.

 

몸조심하궁 또 우리 <신대방동 성당> 많은 소개좀 해주랑.

 

나중에 제기동 성당에도 가보구 싶당.

 

잘있어.(참고로 난 매일마다 글을 써)

 

조만간에 일제침략에 대해서 쓸거야.

 

글구 나 외고 붙었다.

 

우히히

 

불행중 다행이야.(우리 신부님께서 축복해 주셨걸랑. 그 덕분인것 같넹. 잘있어. 빠~~~)

 

**참고로 잘 웃지 않는 애숙누나에게 말해주라-->웃으면 복이 온다궁.(애숙누나도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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