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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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은 [YYE]
1998-12-26 ㅣ No.268
안녕하세요? 여은이입니다. 모르시는건 아니죠? 아빠께서 가입하게해주셔서 맨 처음으로 신부님께 글을
올리게 됐어요. 10시가 넘은시간이라 긴 글은 못쓰구여 짧게 쓸려구 해요 . 늦은감이 있지만 MERRY CHRISTMAS 이구여 성탄을 축하 드려요 돌아오는 새해엔 소망하시는일 이루시길 바라구여 항상건강하세요 . 행복하시구 사랑합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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