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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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민 [mua614]
2003-10-05 ㅣ No.2674
우리 분과장님 부부도 질세라 꾹꾸눌러 담고는 폼을 잡았죠?
신부님 드린다고 또 한주머니도 눌러 채워 넣으시구요...
우리 프란치스코회 회원들오 머리를 썼죠. 밤을 무조건 주워다 놓고 싱싱하고 굵고 좋은것으로 추려 넣느라고 ....
그러나 무척 행복해하고 기뻐하는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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