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189]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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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lgs1226]
2000-01-27 ㅣ No.3193
찬미 예수님
혹시 윤자, 광자, 주자, 안젤라 자매님을 아세요? 어제 그 가족이 다 모여 미사를 드리더군요. 안젤라를 위해서 말입니다. 부군께서 지향을 넣으셨더군요.
언제봐도 행복한 가정입니다. 그 집 막내가 늦동이 그라씨이지요. 청소년분과장님의 사모님(?-히히히)께서 오늘 축일을 맞이하셨습니다. 또 있으면 올려 주세요. 인사는 못드려도 기억하면서 화살기도라도 바치게 말이예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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