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레사수녀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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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백 [auguest]
1999-09-16 ㅣ No.601
이데레사 수녀님의 인터넷 가족되심을 환영합니다
이제 자주 뵙게되겟네요
항상 바쁘시고 분주하신 수녀님께서
이곳을 통하여 생각하실수있는 시간이 되엇으면 좋겠읍니다
노원성당을 위해서 많은 기도부탁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이제 자주뵙기를 기원하면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원장수녀님 화이팅
수녀님 저는 성모회 총무인 김 나타리나의 남편인
이상백 아우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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