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드디어 나도 등장했음-박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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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modestah] 쪽지 캡슐

1999-03-16 ㅣ No.181

모두들 잘살고 계십니까?

여기 들어와서 보니 괜히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을 만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그냥 흔적을 남기고 가려고 글을 올립니다.

아! 그리고 신부님! 죄송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저희 성가대 부활 때 다른 미사곡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연습시간이 너무나 부족해서 못할 것 같은데, 이해해주세요...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곁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를 아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내게도 메일을 받을 수 있는 영광을 주시길....

그럼 오늘은 임나 줄입니다.

특히 창우나, 정호, 그리고 금이, 현주 등등 잘생각하고 행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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