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777의 벽은 깨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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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의 [kittyhong] 쪽지 캡슐

1999-08-16 ㅣ No.780

드디어 777의 주인공이 생겼군요... 노리고 있었는데.... 그래도 요즘 자주 등장한 동현군에게 그 행운이 갔다니 덜 억울하네요. 선물이 뭔지 모르겠지만 구경이라도 시켜주겠지요? 동현군... 뿌듯하네요. 이유는 모르지만... 수사님! 다음 고지는 어디인지용! 아참 ! 어제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강이레네도 이말 꼬오옥 전해달래요, 감사하다고요. 신부님께서는 무주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신다구요, 좋은 시간들이 되시길 바래요. 그럼 다음벽을 위하여 전 준비할랍니다. 행복이 함께 하길빌며... 다시금 축하하네 동현군.. 김희정 미카엘라언니 잘 지내나? --FooBarAaB0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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