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인쇄
스테파노 [fiatamen]
2001-05-02 ㅣ No.1728
+찬미예수님
수유동성당의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교형자매여러분의 큰 결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많은 교우님들께서
다양한 시간에 미사 참례를
하실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쁨니다.
밤에 미사 참례를 하면
새벽 미사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32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