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두 저두여~~~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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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밤 바다가 무쟈게 보고싶은데... 아마두... 이러다가 어느순간 없어졌다가 올지도 몰라요... 보고싶거나 하고자하는걸 위해서는 잠수도 감수해야하는 법... 물론 중요한 일이 있기는 하지만요... ^^;; 물론 그러면 안돼겠죠? 성가대 짱이 준호오빠가 되었나봐요? 음... __+ 인재가 없었나보군... 아무래두 그런게야... 언니 쪽지 받았어요. 어딜가서든 자기마음만 편하면 그곳이 고향이고 자기자신한테 득이 될꺼란 생각을 했어요. 언니두 그렇죠? 헤~~~ ^^ 감기덕분에 정신이 비몽사몽... @.@~~~ 신정이는 아파도 겜방에서 이렇게 언니한테 글을 써요... 이쁘죠~~~~ ^^;; (왠지 언니가 아니라구 할것같다... ^^;;) 이젠 가야겠어요. 친구랑 컴으로 만나기로해서 어쩔수 없이 이시간까지 있었더랬어요. 말을하면 입이 아프거나 목이마르져? 근데... 컴으로 친구를 만나면... 눈도 아프고. 손도 아프고... 어깨두 아프고... 게다가... 목도 마르고... 컴이 더 힘들어요. 언니... 우리두 채팅방에서 만나볼까나요? ^^;; 이젠 기침을 많이하니깐 집으로 가서 쉴래요. 언니... 목요일날 뵈요... 설마... 제가 목요일날 안 오걸랑은... 다들에게 전해주세요... 잠수함찾으러 갔다구...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