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내는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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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voice] 쪽지 캡슐

1999-07-05 ㅣ No.509

+ 찬미예수님. (청년)여러분!

전 순교자의 모후 Pr.의 김누리(안나)입니다.

토요일 소년레지오 주회가 있어 갔었더랬습니다.

기현이가 뭐라구 그러더군요.

500번을 채우려구 글을 3개나 올렸다구요.

저는 *00번 이런거 중요하다구 생각지 않습니다.

또 상품에 눈이 멀어서 올린 글도 아니구요.

(500번째 글을 올린거 축하해~ 이런말은 못하구 한다는 말이 상품에 눈이 멀어서...)

다들 그러더군요. 상품에 눈이 멀어 그랬다구... 슬펐습니다.

전 번호를 잘 보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가끔 보기는 하지만)

그래서 그런 말 들었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보는 관점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누리생각 이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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