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내는 억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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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청년)여러분! 전 순교자의 모후 Pr.의 김누리(안나)입니다. 토요일 소년레지오 주회가 있어 갔었더랬습니다. 기현이가 뭐라구 그러더군요. 500번을 채우려구 글을 3개나 올렸다구요. 저는 *00번 이런거 중요하다구 생각지 않습니다. 또 상품에 눈이 멀어서 올린 글도 아니구요. (500번째 글을 올린거 축하해~ 이런말은 못하구 한다는 말이 상품에 눈이 멀어서...) 다들 그러더군요. 상품에 눈이 멀어 그랬다구... 슬펐습니다. 전 번호를 잘 보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가끔 보기는 하지만) 그래서 그런 말 들었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보는 관점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누리생각 이였습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