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100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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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미 [ympark1962] 쪽지 캡슐

2006-09-01 ㅣ No.390

오늘이 제가 성경쓰기를 시작한지 100일 되는 날입니다

아직 반 밖에 쓰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열심히 팔이 아프고 눈이 아파서 글씨가 잘 않보일 때까지 쓰곤 했습니다.

그런데 차츰 시간이 지나며 점점 게을러지고 더운 날씨에 컴퓨터에 앉아 있는 것도 짜증나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 동안 쉬다 얼마전에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이젠 목표를 변경하였지요

빨리가 아니고 조금씩 오래 오래 쓰기로요

제 성격에 두 번 쓸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이것 쓸 때는 매일 성경도 꼭 함께 쓰니까요

이제 제 목표는 올해 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꼭 완성할수 있기를....

제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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