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신의 부르심을 받고 간 추기경스테파노님은 우리들의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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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은
[catholicboy]
2009-02-17 ㅣ
No.
412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은 우리들의 선생님입니다.
항상 우리가 올바르게 살도록 도와주셨죠.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우리 곁을 떠났지만
영원히 우리를 도와줄 것입니다.
스테파노 추기경님은 계속 우릴 지켜줄 것입니다.
선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께 애도의 뜻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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