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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를 보고 더 많이 이해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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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phj---] 쪽지 캡슐

2012-01-13 ㅣ No.1332

넌센스를 보고 더 많이 이해하고 싶어요~~~~

+찬미예수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넌센스 가족 여러분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저나 동생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좀 답답한면이 있어요~~~ 특히 과거의 일에 ...
2012년을 신앙의 원년으로 삼아 새로이 시작하고자 합니다. 하여 성서 필사를 시작했지요.

실컨 웃으며~~~ 살면서 만든 상처. 잡다한 일상사을 잊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축하해 주셔요.

"뮤지컬 넌센스"는 그럴만한 공연일거라 믿습니다. 함께하시는 성령이 계시니까요.

넌센스 화이팅!!!  

희망일: 주시는 분 뜻대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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