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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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자 [somi]
2002-01-29 ㅣ No.9258
부모 눈치보며 미사는 걸르지 않고 있어요.
언제 또 다시 미사도 빠지고 거짓말을 할지
잘 살피고 있어요.
전에는 미사도 한번 그런 적이 있었거든요.
관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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